NEXIS

[CASA LIVING] 2019年 3월호 감각적인 신혼을 위한 이탤리언 키친
  • 등록일

    2019-03-01

  • 작성자

    관리자



감각적인 신혼을 위한 이탤리언 키친


이제 주방은 단순히 요리를 하는 공간을 넘어 제2의 거실로 거듭났다.

오롯이 두 사람이 마주하며 식사 를 즐기는 공간은 신혼 생활의 로망일 터.

최근 신혼부부 사이에서는 기능성은 물론 취향까지 반영한 주방이 각광받고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주방을 넘어 하나의 스타일로서 집 안에 품격을 더해준다.

 미노티쿠치네, 엘마, 유로모빌, 페발까사 등 이탤리언 키친 컬렉션을 보유한

 넥시스 갤러리에서 신혼부부를 위한 브랜드를 추천한다. ​

 

 

 

이탤리언 감성과 정교한 품질의 만남, 유로모빌


1972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유로모빌은 심미적 디자인을 구현하고 최고급 소재를 결합하기 위해

 현 지에서 전 공정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LGA’ 인증과 인체에 무해한 자재만을 사용하는

 브랜드에 부여하는 유럽 ‘CATAS’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에도 깊은 신뢰가 간다.

장기간 사용하는 주방의 인테리어는 유행만 따르다 보면 시간이 흐른 뒤 진부해지기 쉽다.

유로모빌 ‘텔레로’ 라면 걱정 없다.

시대를 불문하고 최고급 소재로 인정받는 대리석을 스톤그레이 세라믹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로 인한 이염 걱정이 없고, 스크래치에도 강한 세라믹은 조리를 한층 편리하게 도 와준다.

글라스 도어를 채택한 상부장은 공간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로모빌의 또 다른 모델 ‘안티스’ 역시 아늑하고 화사한 스타일로 신혼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아이보리 컬러를 거친 텍스처로 표현한 도시적인 느낌이 매력적이다.

-

1 ‘안티스’는 특수 수성도료를 사용해 6번에 걸친 수작업으로 완성한 에코말타 소재 아일랜드와 하부장으로 구성된다.

 2 ‘안티스’는 그레이 컬러로도 만날 수 있는데, 특유의 무게감이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한다.




완벽한 디테일의 명품 주방, 페발까사


남들과는 차별화된 신혼 주방을 꿈꾼다면 페발까사를 추천한다.

무려 26개의 모델과 154개에 이르는 소재의 조합을 만날 수 있다.

단 1도의 미묘한 색감 차이를 짚어내는 이탤리언 예술가의 DNA를 고스란 히 구현한 페발까사는

 한 가지 모델에서도 100가지 이상의 디자인을 선보이며 섬세하게 주방을 완성 해준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종합 가구 회사인 페발까사는 전 세계 약 6500여 개 매장을 보유 한 글로벌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페발까사는 혁신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가구를 선보인다. 특히 ‘말타(Malta)’ 소재를 눈여겨 봐야 한다.

 트렌디한 요철 느낌의 표면 질감이 손에 닿았을 때 거부감이 없도록 부드럽게 구현했으며,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디테일도 만 족스럽다.

 도어의 6면을 동일하게 마감해 서랍과 도어를 열었을 때 안팎으로 디자인 일체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2mm의 두툼한 두께로 만들어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무거운 주물 냄비와 팬을 주로 사용하는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주방 가구답게 내부 선반까지 견고하다. 디테일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설거지를 하는 싱크볼 하부장에 물이 닿지 않도록 알루미늄 커버를 적용한 것.

첫 살림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의 주방으로 완벽한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

​1 수납을 깔끔하게 도와주는 키큰장 도어. 선반은 물론 각종 식자재를 정리하기 편리한 팬트리 액세서리를 적용할 수도 있고,

드럼세탁기 등을 배치해 세탁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

2 카키그레이 컬러의 말타 소재를 적용한 마리나 3.0 . 날렵한 곡선의 브루클린 손잡이는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의성이 높다.